Case #1 전체 프로젝트 인원 120명, 팀 평균 인원 20명, 언어가 두 가지(한국어, 일본어)인 프로젝트
기존에 언어적인 문제와 분리된 관리 체계로 문제가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존재하고 있었다.
1. 8:45 A사의 미팅
2. 9:00 B사의 PM, PL 간 미팅, 같은 시각 C사의 PM, PL 간 미팅
3. 9:30 B사의 PL과 팀원들과의 미팅
4. 10:00 PMO 회의 (B사, C사의 PM, 사업관리의 미팅)
이러다 보니 예를들어 C사의 직원이 같은 팀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1. C사의 직원이 C사의 PL에게 전달 한다.
2. C사의 PL이 9:00에 C사 PM에게 전달 한다.
3. 10:00 에 PMO 회의때 C사 PM이 B사 PM에게 전달 한다.
4. 다음날 아침 9:00 에 B사 PM이 PL 에게 전달 한다.
5. B사 PL이 9:30 분에 팀원들에게 전달한다.
옆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 전달사항을 이야기 할 때, 24시간 이상이 걸리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이 회의는, 팀내 이슈 사항 보다는 아주 작은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회의가 되기 일쑤 였다.
이를 Daily Scrum 을 통해 이렇게 바꿨다.
* 20명의 팀원을 2~3개의 Scrum 팀으로 분리한다.
1. 오후 5:30 팀내 A,B,C 사 직원이 Daily Scrum 진행 (통역이 필요한 경우 통역과 진행)
2. 오후 5:45 에 2~3 개의 Daily Scrum 팀의 스크럼 마스터가 PL에게 이슈사항 전달
3. 다음날 9:00 에 B사의 PM 과 PL이 회의
4. (필요할때) PMO 회의
이렇게 진행할 때 장점
1. 팀내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점이 결정권자들에게 올라온다.
2. 한 팀이라는 소속감을 준다.
이렇게 진행할 때 단점
1. 공지사항이 많은 경우 전달 할 수 있는 채널이 없다.
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러한 Process를 만들었다.
1. 전날 오후 5:00 까지 공지사항이 필요한 인력은, 공지사항 담당자에게 포스트잇으로 내용 전달
2. 공지사항 담당자는 이를 일본어로 작성하여, 다음날 9:00 까지 PL 들 책상에 전달




덧글
아름프로 2009/05/29 02:47 # 삭제 답글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본 프로젝트 현장의 소리 앞으로도 귀기울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몽둥발이 2009/06/02 17:39 # 답글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다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