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코칭 교육 과정 RU Agile?

사내, PL급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실전 Agile Coach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차주 부터 런칭인데, 흥분되는군요.

가장 좋은 부분은
어느 조직에서나  쉽지 않은
꽤나 '자유로운' 과정이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과정 중 60% 정도가 게임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래와 같은 Set 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 게임 + 이론 + 심화 게임 + 토의 + 실전을 위한 도구)
기본 게임 : 간단한 몸을 움직이는 게임 수행
이론 : 기본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애자일 프랙티스 설명
심화 게임 :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이라는 요소를 함께 첨부한 게임 수행
토의 : 효율적이고 현실에 맞는 개발 방식 함께 토의
실전을 위한 도구 : 실제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도구들(WBS, 코치를 위한 액티비티, Task 뭉치, 달력, Facilitating Skill 등등)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필드에서 잔뼈가 굵은 PL분들께서 얼마나 공감해주실지에 대한 것입니다만.

분명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내에서 진행해보고, 대외 과정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

덧글

  • 몽몽이 2011/04/16 00:21 # 답글

    Agile도 그냥 공학적 접근에 의한 일장일단이 있는 방법론일 뿐입니다.
    Agile의 단점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지 않다면 그건 방법론에 대한 올바른 접근이 아닙니다.
  • 몽둥발이 2011/04/16 00:29 #

    몽몽이님, Agile의 단점이 방법론 상으로 또는 현실에서 뭐라고 생각하시는데요?
  • 몽몽이 2011/04/16 00:31 #

    제가 물어봤거든요? 감히 Agile 방법론을 까다니 같은 반응에는 아예 대응하고 싶지 않네요.
  • 몽둥발이 2011/04/16 00:36 #

    진짜 여쭤 보고 싶어서 질문한건데.. ㅡ,,ㅡ; Agile은 저도 많이 까는 방법론이예요. 대응은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 ㅠㅠ 2011/04/16 10:23 # 삭제

    닉네임도 비슷한 분들끼리 싸우지 마세욤
  • benelog 2011/04/18 15:40 # 삭제 답글

    'Agile 방법론'이라는 정의가 상당히 느슨하기 때문에, 일장일단 이 있다고 하기보다는 어떻게 응용을 할까의 이슈가 더 큰 것 같어.

    애자일에서 말하는 가치인 '빠른 피드백' ,'동작하는 소프트웨어에 가치는 둔다' 같은 말을 두고 이게 일장 일단이 있느니하고 이야기하기는 너무 추상화수준이 높을 듯해.


  • 몽둥발이 2011/04/20 09:00 #

    앙 특히나 대형 회사의 경우는 Sponsor 들의 buy in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말한대로 추상화 수준을 디테일하게 낮춰야 하여 장점을 취하면서도 상세 설명이 문서로도 설명 가능한 전략이 포함되어야 하는 것 같아.
    때문에, 그냥 pure Scrum 으로 프로세스를 만들 수는 없고, Hybrid 한 방식으로 프로세스와 액티비티를 표현한 방법론이 있어야 하고. 그냥 방법론내 내용을 채우는 것보다, 동시에 실질적인 Leading 을 하는 사람을 키우는게 필요하다는 의견이야. 이런 정황으로 교육을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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